아직도 청년이라는 단어에만 현혹된 사람이 많네요

핵뿜라이프
자신이 밟고있는 당의 가치는 존중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머리속 유토피아에만 빠져가지곤 내부총질이나 하면서 할줄 아는건 젠더 정체성정치밖에 없던 한심한 자칭 청년정치인들 양당에서 수도 없이 봐왔으면서... 언론이 참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렇게 청년에 빠지게 된것도 작년부터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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