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선생님 일로 비혼 출산이 널리 알려졌으면

문통최고 문통최고
혼외자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단어 좀 그만 쓰고. 세상이 어느 땐데..... 진짜 가족법을 뜯어 고쳐야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 입장이라, 이번 일로 비혼 출산과 양육에 대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언론만 보면 어림도 없어 보이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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