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난리난 계엄령 사태 당시.

나에기승현 나에기승현
최소 체포당할 각오로 갔고, 총쏘면 그냥 그대로 죽을생각으로 갔는데, 다행히도 군경 양쪽에서 시늉만 해서 망정이지, 진짜로 군경에서 진압했다면 무사히 돌아가진 못했을겁니다. 지역위에서는 저하고는 별도로 인천에 계시는분들이 급하게 모여서 출발하고, 저도 부모님한테 죽을수도 있을거같다고 사과하고 갔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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