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발언은 곱씹을수록 열받네요
공무원이 될 학생의 본질은 나라에 계엄령이 터지든, 대통령이 위헌적인 행동을 하든 하나도 신경쓰지 말고 공부나 하는 겁니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요? 그런 말은 여기에 쓰는게 아닙니다.
어떤 대학 교수는 있던 지필고사도 취소시키고 보고서로 대체하는구만. 자칭 '1타 강사'라는 양반이 학생들한테 다 무시하고 공부나 하라고 말한다니.
제발 인기 없어져서 1타에서 내려왔으면. 메가가 그걸 용납할리는 없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