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 속보에서 나오는 '경찰'은 대부분 국수본이네요. 나에기승현 그니까 지금 그 국수본의 손으로 구속당한 경찰청장 휘하가 아닌, 국가수사본부, 즉 국수본을 그냥 경찰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국수본도 경찰 휘하조직이니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윤석열에게 충성한 경찰청장의 입장과는 별도로 경찰조직 내의 의지일 가능성이 커보이긴 합니다. 이미 자기들도 눈뒤집힌지 오래인...
이번달 초 속보에서 나오는 '경찰'은 대부분 국수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