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 학생, 피켓으로 인한 사이버불링에 극단적 선택

하로모 하로모
아무 잘못이 없는 청춘이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싸이버불링의 경각심이 최근 상당히 사라지고 있는 안타까운 추세입니다. 인터넷 사회가 병듦을 넘어서 그 병이 점점 세뇌성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사람이 죽어나가도 이게 바로잡힐지 미지수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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