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인데 문통최고 그게 참 어렵나보다. 누구는 나쁜 짓 할 줄 몰라서 안 하나? 편법적으로 돈 벌 줄 몰라서 안 버냐고. 최소한의 인간성이라도 남아있길 바랬는데. 같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은 할 줄 알았는데. 요새 저 보수라 부를 수 없는 작자들을 볼 때마다 여러 생각이 든다. 결국은 피를 봐야만 해결이 되는걸까? 사람들 사이에 공...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