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환율 1250원도 높다고 했는데
왜 지금은 1500원을 향해 솟구치고 있죠? 아니 내가 경제를 몰랐다면 실감이 안 날텐데, 하필 학교에서 경제학 질리도록 배운지라... 지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 끼칩니다.
너무 걱정만 하면 안되니까 희망회로를 돌리는거지, 지금 국가경제가 너무 안 좋아요...ㅜㅜ 진짜 경제학에서 나오는 온갖 문제상태 다 벌어지고 있음...ㅜㅜ
경제 안 좋은게 너무 뻔히 보여서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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