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진법사 통해 윤한홍에 1억5천 줬다" 공천헌금 '배달' 인사 단독 인터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4189?sid=100
JTBC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5000만원을 건진법사를 통해 정치권에 '배달'했다는 인물을 만났습니다.
이 인물은 자신이 건넨 돈을 건진법사가 다시 국회의원에 전달했고, 이후 이 의원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해 제대로 전해졌는지 확인도 시켜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지목한 의원은 윤한홍 국민의당 의원입니다.
윤 의원은 "건진법사와 아는 건 맞다"면서도 금전거래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보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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