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무료하네요 문통최고 뉴스로 도파민 터지는거 말고, 일상에서 도파민 터지는 일이 있어야 되는데 ㅎㅎ 이건 뭐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일상에 변화가 없잖아. 공부 - 집에서 휴식 - 엄마가 가자는데 따라감 - 가끔 병원 요 루틴으로 대체 몇 년을 산건지... 뭔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엄마한테 의존하고 의지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거 맞나
되게 무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