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운동권과 2030 아이돌 팬덤의 조화
오늘 제가 느낀 집회를 한 줄로 정리하면 저렇게 쓸 것 같아요. 반미를 외치던 80년대 운동권과 응원봉 흔들며 아이돌 덕질하던 사람들이 한 공간에 만나서 한 목소리를 내니까 참 좋더라고요
+) 성소수자 무지개 깃발도 많이 보이고, 연설 하시는 분들도 사회적 약자로 계속 성소수자 언급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ㅜㅜ 밖에 나오니깐 여러모로 참 좋더라고요.
오늘 제가 느낀 집회를 한 줄로 정리하면 저렇게 쓸 것 같아요. 반미를 외치던 80년대 운동권과 응원봉 흔들며 아이돌 덕질하던 사람들이 한 공간에 만나서 한 목소리를 내니까 참 좋더라고요
+) 성소수자 무지개 깃발도 많이 보이고, 연설 하시는 분들도 사회적 약자로 계속 성소수자 언급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ㅜㅜ 밖에 나오니깐 여러모로 참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