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추락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항공기 추락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수사상황을 지켜보면서 희생자 애도, 피해 가족 지원 및 수습을 위해 노력해야할 때입니다.

부디, 허위 사실, 가짜 뉴스 유포 등으로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2차가해가 가해지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케이이음(유)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