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하는 더이음 여러분께. 하로모 참 많은 일이 있는 2024년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올해의 행복을 잘 잡지 못했어도 더 많은 기회가 내년에 있듯이, 여러분의 앞날에도 밝고 향긋한 꽃이 발이 향하는 길에 무럭무럭 피어나는 2025년을 맞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경하는 더이음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