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자기의 성정체성을 밝히는게 당연한 세상이 됐으면

문통최고 문통최고
집회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진 못할 망정, 왜 본인이 성소수자임을 밝히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보인다. 그게 정 불편하면 집회 주최측에 당당하게 얘기를 하던가. 주최측이랑 소통할 방법 많더만. 역시 우리 사회는 이런 점에선 여전히 보수적이다. 아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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