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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문통최고
'서울대 졸업-재학 중 행정고시 합격-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배치-10년 만에 서기관 승진.' 노한동(37) 문체부 전 서기관의 이력이다. 엘리트 관료 코스를 밟던 그는 서기관으로 승진하자마자 퇴직했다. 대통령실 파견 소식을 들은 뒤였다. 중앙부처의 과장 보직과 대통령실 근무라는 빛나는 경력을 목전에 두고, 그는 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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