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읽을만한 2030 남성 기사 문통최고 광장은 변화와 연대의 상징으로 오랜 기간 한국 사회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해왔다. 2017년 촛불 광장은 국정농단을 비판하는 남녀 청년들이 고르게 분포돼 있었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광장은 절반만 채워져 있다. 2030 청년 여성들의 활약에 비해 청년 남성들은 그리 많지 않다. 왜일까. 그들 개인의 무관심일까, 아니면 구...
그나마 읽을만한 2030 남성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