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이 망할뻔했다가 되살아난 이우가 나에기승현 오너 일가가 다시 경영일선에 나서더니 점점 적자로 변하더니 시설투자의 심각한 감소가 결정타가 되어 회사에 위기가 왔는데 시설들의 노후화로 인해 인수해도 투자비용 문제로 인해 매각할 곳도 없어서 결국 2022년 10월에 폐업결정이 되었는데, 노사측간의 갈등이 상당히 심했다가 결국 다음달에 임직원 30% 감원후 결국 ...
푸르밀이 망할뻔했다가 되살아난 이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