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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푸르밀이 망할뻔했다가 되살아난 이우가

나에기승현 나에기승현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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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일가가 다시 경영일선에 나서더니 점점 적자로 변하더니 시설투자의 심각한 감소가 결정타가 되어 회사에 위기가 왔는데 시설들의 노후화로 인해 인수해도 투자비용 문제로 인해 매각할 곳도 없어서 결국 2022년 10월에 폐업결정이 되었는데,

 

노사측간의 갈등이 상당히 심했다가 결국 다음달에 임직원 30% 감원후 결국 간신히 폐업은 면하고 고객이 살린 기업 마케팅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일가 사위가 하필이면 윤상현이라 윤석열 내란사태 이후로 윤상현이 윤석열을 옹호하면서 다시 위기가 찾아왔는데, 정작 일가의 일원인 윤상현의 아내(후처라고 함)는 푸르밀이 아니라 건설사를 운영중이라는 썰이 돈다는 것...

 

물론 롯데의 일가라는 점에서 이미 1차적으로 이미지 말아먹은진 한참이고 거기에 사위 리스크(?)가 2차로 2차 위기를 만든 상황이라 자업자득이라는 반응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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