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성별 갈라치기하는 주제에 사랑이나 하래여

문통최고 문통최고
영화나 TV드라마에서도 남자는 보수의 길을 걷고 여자는 진보적 태도를 지향한다는 경향성이 고착화되고 있다. 당연히 이들 영화나 드라마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한남동 탄핵 찬반 시위의 진영도 응원봉을 든 2030 여성들과 빨간 신호봉을 흔들어 대는 20대 남성으로 갈리고 있다. 2030 여성과 20대 남성들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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