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억울하다고 폭동까지 저지르나?
나는 계엄터졌을때 현장에서 계엄군의 손에서 사살당할 각오까지 다지고 갔고, 결국 계엄실패못했으면 현장에서 사살당하든지 어찌어찌 살았다해도 신변정리만 해도 살길도 없을거 마지막 발악의 심정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죽을라했은데,
내란수괴를 위해 폭동을 저질러놓고 반성 하나도없네 진짜...
답답하다 진짜...저 폭도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국회에 진입하는 계엄군을 막으려던 시민들의 심정을 언제쯤 깨닫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