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새벽의 남태령에서 모경종의원 마주친 썰 나에기승현 지난번에 남태령에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일단 철수할때, 흐릿하게 키 큰 분이 보였지만, 추운 나머지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뒤돌아서 보니까 모경종 의원님ㅋㅋㅋㅋㅋ 그때 경찰하고 협의하시느라 가신걸로 아는데 일단 철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사당에서 잠시 식사후 가산으로 돌아가서 취침했었...
작년 말, 새벽의 남태령에서 모경종의원 마주친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