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 월 238만 원"…필리핀 이모님 모시려고 대기까지 했는데 결국 문통최고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된다. 당초 정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가능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4일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작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오는 28일부로 종료된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여성의 경력단...
"하루 8시간 월 238만 원"…필리핀 이모님 모시려고 대기까지 했는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