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해제 직후의 당시 상황
제가 기억하기로는 계엄이 해제됐다는 소식듣고 지인들찾으러 지나가다가 민주당 중앙당사를 점거하던 계엄군이 철수할려고해서 시민들이 막을려고 했었습니다.
그나마 시민들이 얼마안가 보내주긴했는데, 그나마 현장 계엄군 지휘관이나 병사들이 이댚 말따라나 계엄사령부의 지시에 따르지않고 절대 총을 쏘지않았기 때문에 진짜로 그나마 인명피해없이 끝난겁니다.
이걸 상기하고 윤석열의 아무 인명피해없다고 껄껄거리는 소리를 보면 윤석열은 지가 벌인짓을 기억을 못하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