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가서 문닫히기 직전에 7호선 가디단역에서 석남행탄 썰

나에기승현 나에기승현
역사 행선모니터에 이미 석남행이 도착해있어서 신발에 묻은 눈때문에미끄러지고 넘어질뻔하면서(안넘여저서 망정이지 위험했습니다;;;) 겨우 승강장 내려가서 타긴했는데 타자마자 문이 닫혔습니다... 겨우 탓구나 했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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