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은 꼭 잘 나가다가 민주당 비난으로 끝나더라

문통최고 문통최고
전광훈류와 폭력은 극우의 힘으로만 확산한 게 아니다. 점잔 빼는 보수 세력과 그때그때 편의적으로 진보와 중도, 실용을 말로만 오가는 세력이 함께 키웠다. 더불어민주당도 차별금지법 문제를 두고는 전광훈류에 ‘방화벽’을 치지 않았다. 방관, 방조, 침묵, 동조했다. 저 국가조찬기도회 자리에는 민주당 송기헌도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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