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은 정말 편하게 사는구나
다만 그는 “12년간 지속해 카페에 2000여건의 음란물이 올라왔고, 카페에 들어가 ‘이미지 보기’만 눌러도 음란물이 나오는데 카페를 들락날락하며 못 볼 수가 없다”며 “짚을 부분은 짚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앞서 박 대변인은 별도 논평에서도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문 재판관이 음란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쓴 적은 없다’고 반박하며 이른바 ‘행번방’ 논란 전체가 마치 가짜뉴스라는 듯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매우 지엽적이고 비본질적인 지적”이라고 말했다.
부럽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부럽다. 나도 저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면서 한 번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
누구는 매 사안마다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사는데.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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