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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울 편입이 포퓰리즘으로 끝나버린 이유

정치 조회 수 55 댓글 2 3 복사 복사
  1. 서울편입론자들이 내세우는 대부분의 논리는 김포 인천 편입떡밥에 더 잘먹히는 논리다. 근데 1995년 이후에 강화군과 옹진군, 당시 검단면(현 인천시 서구 검단출장소, 2026년 지선 이후 인천시 검단구 승격예정)을 인천에 넘겨줬고, 인천시 자체 인식부터가 안상수 빚장치 이후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지도 오래라 김포시민들도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 내용. 근데 경기북도/경기남도 쪼개지면 그것도 기분나쁘니까 걍 서울편입 좋빠가라. 이런 상황때문에 갑툭튀로 나온 주장이라 걍 어거지일수밖에 없다.
  2. 김포에는 농촌 및 공업지역들이 많다. 서울로 편입되면 관련 규제들이 빡빡하게 적용되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공업은 걍 딴데로 도망가면 되겠다쳐도(사실 이것도 큰 문제인게 타 지역으로 공업들이 타 지역 공업단지들로 날라가면 서울 김포구 세수가 잘 안걷혀서 매우 곤란함), 농어촌 지역은 진짜 혼란에 빠질것이다. 한강신도시쪽 주민들은 몰라도 이쪽 농민들과 관련 사업체들이 들고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당시에 김포시 인구가 48만명인데, 그중 농민이 13만명이라 한강신도시와 농어촌 지역 주민간의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
  3. 통일조차 안된 이 좁은나라에서 김포-서울 통합은 수도권 내에서도 타 지역등에 서울 편입 논란을, 심하면 인천과 경기도 전지역을 모두 통합한 서울특별자치도로 흘러가 서울 공화국 논란을 매우 키워버릴 '재앙'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동훈도 총선때라 해도 이런걸 주워먹으니까 걍 자질이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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