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성완종에 대해서는 약간 동정심이 있는데 나에기승현 그의 동생인 성일종이 형님의 아들, 그러니까 조카의 반대를 만류하고 형님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당의 후보가 되어서 더욱 그런느낌이 들어짐. 물론 성완종 본인의 잘못도 크고 그래서 동정표가 그닥없는게 크겠지만 어쨋건 사업하는사람 입장에서 동정심이 없는건 아니라... 뭐 경영학적으로 결론을 내자면 건설업은 무차입...
개인적으로 성완종에 대해서는 약간 동정심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