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정치인들이 맛 가는걸 지켜보면서...

문통최고 문통최고
노통 말처럼 정치를 할 사람은 따로 있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도 그렇고, 김동연 지사도 그렇고...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인데, 정치와는 안 맞나봐요 개인적으로 참 속상합니다. 박지현 위원장은 특히 더. ' 20대, 여성, N번방 사태 공론화 ' 이 세가지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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