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 리그 대표하는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렉 마노아 입니다.
약간 동네 모자란 형 같은 이미지지만 작년보다 훨씬 좋아진 커맨드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팀 100마일 던지는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에 가려져서 스포트 라이트 덜받았는데
네이트 피어슨은 또또 60일짜리 DL가고 알렉 마노아는 리그 탑 성적 찍고 있네요
뭔가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알렉 마노아는 마인드가 긍정적이라서 미래가 더 기대되네요
오늘 3회 끝나고 마운드 내려오는데 보인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타 하나 맞기는 했지만 무실점이었고 선발 투수들 선발 등판 날은 매우 예민한게 보통인데
손 이물질 검사를 하는 심판에게 농담 걸고 웃으면서 내려오는 걸 보는데
매일 예민종자들만 보다가 이런 선수 보니 어색하면서도 저도 즐거워 지더라구요
연차 쌓이면 수비 더 좋은 포수랑 하게 되면 정말 더 화려한 성적 찍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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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 토론토 최고의 투수 유망주 애런 산체스는 지속된 부상 끝에 트레이드가 되었고, 네이트 피어슨도 부상의 연속이네요. 부디 알렉 마노아는 부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2.06.14. 17:53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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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y8
마노아는 대학 때에 비해서 체중이 상당히 는 것으로 보이는데 체중 관리는 조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부상만 없다면 리그에서 손꼽히는 투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트 피어슨은 사이버 투수가 되려나 봅니다. 몸이 100마일을 못버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2.06.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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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네이트 피어슨이 두각을 보이기 시작할 당시, 애런 산체스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제 나름의 바람이 있었는데 계속 부상을 입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부디 건강한 시즌을 한 시즌이라도 보냈으면...
22.06.14. 18:09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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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y8
번외로 마노아는 어떻게 저렇게 성격이 좋을까요? 류현진한테도 고기 사달라고 들러 붙는다고 하고 본인 노히트 중인데도 막 타자들한테 말걸고 놀고 진짜 흔하지 않은 캐릭터에요 ㅋㅋㅋ 무한긍정맨이라 더 관심가지고 보게 되네요.
22.06.14. 18:47
마치 어린 시절 푸잌 보는거 같네요 ㅋㅋ
현진 선수도 요즘 부진땜에 다소 우울할텐데 저런 선수들 곁에 있음 조금이나마 힘이 되겠죠
현진 선수도 요즘 부진땜에 다소 우울할텐데 저런 선수들 곁에 있음 조금이나마 힘이 되겠죠
22.06.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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