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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대통령 나오자 눈물 터졌다"…아이유 제친 '그 다큐', 관객 반응이

문통최고 문통최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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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이후 개봉한 윤석열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가 지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때 이 영화는 유명 가수 아이유의 공연실황 예매율을 앞지르기도 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윤 대통령 다큐멘터리 '힘내라 대한민국'은 27일 전국 73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탄핵 변론이 마무리된 지 이틀만이다.

예매율은 전날 오후 한때 공연실황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보다 높았다.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영화관에서도 상영됐는데 인터넷상으로는 거의 매진이었다.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관람객들은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영화를 관람하러 대기하던 20~30대 남성도 눈에 띄었다.

조모씨(30대·남)는 "친구 두 명과 같이 윤 대통령 지지자로서 함께 영화를 보러 왔다"며 "애국자로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대학생 최모씨(26·남)는 "대통령에 대한 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무슨 내용의 영화인지 궁금해서 왔다"며 "계엄이 센 수위의 조치라고 생각하지만 불가피했다면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영화가 시작되자 사람들은 고개를 앞으로 내밀며 영화 내용에 집중했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이곳저곳에서 우는 소리가 들렸다.

영화 막바지엔 관객들이 특정 인물이 등장하자 스크린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기도 했다. 비상계엄 이후 자리에서 물러난 사람들이 열거되자 한숨을 내쉬는 관객도 있었다. 영화가 끝날 때는 박수갈채가 나왔다.

남편과 함께 극장을 방문한 김모씨(70대·여)는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에도 계속 참여했다"며 "많이 울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왔다"며 울먹였다. 익명을 요청한 A씨(80대·남)는 "우리 사회를 계몽시키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진영 대결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영화가 개봉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탄핵 정국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성향의 영화가 개봉됐다는 점에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다큐멘터리에는 찍은 사람의 의도가 들어있다"며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고 제작자의 관점을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 아이유 콘서트 영화 개봉한지 한 달도 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대통령실한테 외주 준 기사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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