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극우 기독교가 꿈꾸는 사회...?

문통최고 문통최고
지난 27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수십 명의 사람이 반다 아체의 한 공원에서 매질을 목격했다. 이슬람 율법 ‘샤리아’에 따라 동성 간 성관계를 한 두 남성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다. 2006년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이슬람 율법을 채택한 아체주가 동성애 혐의로 태형을 실시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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