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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강성이 될 수 밖에 없긴해요
분탕도 있지만 대응하는 태도도 문제가 있죠.
'민갤은 결국 디시’라면서 디시문화를 고수하려는 태도가
불러일으킨 사태이기도 합니다.
혐오를 혐오한다면서 버젓이 혐오표현 사용하고
관련 논쟁과 비판을 분탕이라면서 입을 봉하고
이걸 완장이 당연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하는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