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의대증원은 윤석열의 좋빠가 2천명으로 끝나는건가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행정의 기본전제인 안정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무튼 2천명 좋빠가 하는게 말이 되냐고. 아무리 의사집단이 자기들만 아는 이익집단이라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실패한 정책이 정말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끼친걸 고르라면 의대 증원같습니다. 윤석열이 고집부려가지고 괜히 시민들만 고통받고, 응급실 뺑뺑이 돌고...
정권이 바뀌면 우리는 다시 윤석열이 나오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아니면 윤석열이 집권해도 나라가 안 망가지게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고치던가. 윤석열 3년 동안 나라 전반이 진짜 너무 망가졌습니다ㅜ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