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계열은 이제 유럽 안보도 걱정해주네

유럽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지정학적 악몽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유럽 대륙이 불타고 있지만 여전히 이들의 멘털리티는 태평성대에 머물러 있다. 그동안 유럽 국가들은 체계적·조직적으로 군사력을 해체하고 중요한 국방 투자를 무시하는 대신 사회보장 프로그램에 흥청망청 자금을 쏟아부었다. 마치 다시는 전쟁을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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