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항상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말하지만

문통최고 문통최고
항상 '살아가면서 지켜야하는 최소치'를 말하죠. 적어도 이건 해야한다, 이건 하면 안된다 등등. 그러면서 학생들, 청년들한테는 '너의 꿈을 펼쳐라'라고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못하는걸까요? 가뜩이나 공부 + 윤석열 탄핵 때문에 짜증 최고조인데 아빠는 아직도 제 결혼과 아이에 대해서 포기를 못했나 봅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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