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담론과 새 담론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폐제윤석열 복지는 아직도 유효한 담론이라고 봅니다. 많은 부분의 개선이 있었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고 특히 노동권 쪽은 솔직히 아직도 굉장히 미흡한 게 사실입니다. 민주당이 그쪽에 조금 더 드라이브를 걸었으면 합니다 지역균형도 계속 강조해야 합니다. 부울경 쪽은 광역자치단체장이 다 바뀌었는데도 메가시티는 계속 진행하려...
기존 담론과 새 담론의 조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