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기존 문서 20대 초반의 제가 매일 아침 듣던 군가 8by8 2년 전 57 1 2 https://youtu.be/AiEpYYxBZR4천하제일 방-포!가 있다!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광장 다시 한 번 어른의 역할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광장 세상은 공부 말고 다른 게 많더라고요 광장 [KBO] 공놀이와 숫자놀음 사이 광장 고루시의 우마뾰이 감사합니다. 고민은 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고 건강한 삶을 살다가 저를 찾거든 한 번 감사합니다. 건강한 삶을 살겠습니다. 온전한 저를 찾거든 다시 감사합니다. 우리 웃으면서 같이 기호 1번 찍읍시다. 신고공유스크랩 2 추천1 비추천0 에코파시스트 1 저는 제 아침 군가를 말하면 바로 복무지 특정됩니다. 그정도로 쇼킹한 거여서요... ㅋㅋㅋㅋㅋ 22.06.21. 21:45 댓글 8by8 글쓴이 에코파시스트 아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ㄷㄷ 사실 저도 빵포 군가에 위치 언급하면 자대가 금방 특정이 되긴 합니다 ㅋㅋ 22.06.21. 21:48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