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존 문서

오타니는 영화 주인공 같아요

zerosugar 61

0

3

어제 혼자 8타점을 치고도 불펜 퐈이어 나서 졌는데

오늘 투수로 8이닝 13K 2피안타 1볼넷 승리투수

와 영화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거 같은데

 

오타니 메이저 진출할때 돈 많이 주는 팀보다

자신을 어떻게 키울지 비전을 제시하는 팀에게 가겠다하고

구단들이 각각 오타니 요구로 미래 육성계획 프레젠테이션을 했거든요

이렇게 오만할 수가 있나 싶었는데

그럴가치가 있는 선수였네요 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3
오타니는 사실 오만한 선수는 아니죠.
뭐 실제모습이야 못봤으니 무조건이라 단정은 못짓지만,
어렸을때부터 그를 코칭한 코치들이 한결같이 인성이나 워크에씩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그리고 저 정도 멘트는 뭐 오만하다기 보단 본인의 포부라 할 정도지 않을까요? 종목은 다르지만 손흥민도 토트넘 첨 입단할 때 왜 토트넘을 갔냐에 대해 저와 비슷한 발언을 했지만 오만하다고 아무도 뭐라하진 않았죠.

이치로가 좀 오만한 면이 있었지, 오타니는 아직까진 오만하단 생각은 안 드네요. 그 정도 위치되는 선수가 구설수 하나 없단건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단것 아닐까요?

오타니는 지금 너무 버닝하다 나중에 나이들고 몸이 못견뎌서 쓰러지지 않을까 그게 우려될 뿐이죠.

22.06.23. 15:26
zerosugar 글쓴이
가담항설
오타니가 오만한건 아니죠. 근데 메이저 진입할 때 무브가 사실 구단들한테 니들이 나 어떻게 키울건지 프레젠테이션 해봐 이런 경우는 드무니까 초반에는 저도 그렇고 다른 팬들도 오해를 한게 사실이에요. 지금보니 그렇게 요구할만한 능력치를 가졌다는 거죠. 여튼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모두다 투웨이 하면 부상 온다고 하나 포기하라는 사람들 많았는데 저걸 증명해 내내요.
22.06.23. 15:35
zerosugar
제 생각엔 그 땐 오타니에 대한 고평가가 좀 있던 시절이라 그걸 오타니 측이 적절히 이용해먹은거라 생각하네요.
쉽게말함 그 때 오타니는 슈퍼갑중의 갑이라 그게 가능했단거죠.
하긴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이도류를 완벽하게 구사한다는 선수 자체가 없었으니 구단들 입장에서도 신기해서 고평가할만 했죠.
그런 말하고도 결국 수많은 러브콜 끊이지 않고 마침내 메이져 입성한거 보면 그거는 오만하다기보단 오타니 측의 자신감이 협상전에서 승리한거라 봐야겠죠.
22.06.24. 13:11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