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힘 문성호씨의 발언에 대한 짧은 소감(?)과 늦은 후회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6232058001#c2b
사실...이젠 비밀도 아니지만 예전에 북유게하던 시절에 북유게이들이 환호하는걸 보고 문성호씨가 대표로 있던 당당위 집회에 참여한 시절이 있었다.
나중에는 저기 현실보고 뒤늦게 후회하고 흑역사 취급했는데 아예 땅바닥으로 떨어졌었구나 나는...
참 북유게시절때는 흑역사 그 자체였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