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는 부타노가쿠니입니다.

그리시
삼겹살 가격이 워낙 비싸서 다리살을 쓰고 통으로 낼 상황이 아니라 썰어서 냈습니다. 소감: ....이거 우동 말아먹기 딱 좋은 국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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