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 대한 소회 (장문) 김동연 공부하다가 키 77에 49까지 몸무게가 떨어져봤고 나름 고등학교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조금만 더 잘갈걸, 지원을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은 오랜시간동안 남아있었습니다 사실 이런생각이 큰 의미가 없는걸 최근에 깨닫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친구들한테 너는 좀 더 좋은곳 갈 수 있었다라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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