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이트에서 이런말이 맞나 모르겠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청년정치'라는 단어를 붙이고 나오는 사람은 색안경 끼고 볼거 같습니다.
저쪽의 이준석 박민영 최인호
이쪽의 몇몇 분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샌더스가 한 소수자 정치인 관련 얘기가 생각나요.
단순히 '청년'이어서 뽑아달라는 정치인이 아닌
내가 능력이 충분할 뿐 아니라 '청년'이라는 집단을 대표할 수 있다는 정치인이 나오길 바래요.
cmt alert
저쪽의 이준석 박민영 최인호
이쪽의 몇몇 분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샌더스가 한 소수자 정치인 관련 얘기가 생각나요.
단순히 '청년'이어서 뽑아달라는 정치인이 아닌
내가 능력이 충분할 뿐 아니라 '청년'이라는 집단을 대표할 수 있다는 정치인이 나오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