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무대에서 웃음거리가 된 윤 회의는춤춘다 동지사 성세창은 아뢰기를, "중국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을 우대하는 것은 우리 나라에 와서 보고 그러한 것만은 아닙니다. 사신 및 서장관 등이 서로 교대하는 사이에 모두 예법을 지켜 행동하기 때문에 그들도 우리에게 도리를 지켜 대우하여 다른 나라 사람과 같지 않게 한 것입니다. 근래 사신을 택하기를 분명하게 ...
외교 무대에서 웃음거리가 된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