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존 문서

자조적인 밈의 생성과 소비는 '나 여기 있어요'의 표현이라고 생각

알렉산드르_뷰코크 알렉산드르_뷰코크 73

2

4

사회 자원이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고, 그러다보니 우리는 그것이 옳든 그르든간에 몇몇 사회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암묵적 동의 하에 그것들을 먼저 해결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음

 

그렇다고 해서 뒷전으로 밀린 문제들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는 문제들은 사회적으로 망각되는 결말을 맞기도 함

 

잊히지 않기 위한 방법이 시위일수도 있고 밈일 수도 있고 기타등등여러가지가 있는거고

 

자조적인 밈이 어찌보면 당장의 현실을 버틸수있는그런게되기도하고

신고공유스크랩
4
profile image
대학원생 밈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범람하게 된 지 아직 10년도 안 됐죠. 말씀하신 대로 사회 전체의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이 정도 인식이 끓고 있으면 양호하지 않나 합니다.
22.07.02. 15:24
profile image
회의는춤춘다
적어도 '박한 대접을 받는 일'이라는건 알려져 있는게 다행인걸까요 아닌걸까요 조금 더 법의 규율 범위 내에 들어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22.07.02. 15:26
profile image
알렉산드르_뷰코크
갈 길이 멀지만 안 알려져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요. 그 숙련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 항거하는 용접공들이나, 출근길에 시위하기 전까지 아무도 그 존재를 기억하려 하지 않은 장애인 이동권 문제 등도 있는 상황이니만큼 이 밈이 기여하는 바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많은 영역에서 진전이 생긴다면 원생들도 법의 보호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나마 믿어볼 수 있겠어요.
22.07.02. 15:32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