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10시 30분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맞붙네요.

노무현 노무현
류현진과 오타니가 내일 오전 선발투수로 맞붙게 되었습니다. 오타니는 올해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류현진은 부진하다가 복귀한 첫경기에서 신시내티를 6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토론토는 올해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기쿠치 유세이 등을 영입하면서 선발진 보강에 공을 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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