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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갤에 사정정국 떡밥이 도네요

기존 문서 조회 수 88 댓글 4 3 복사 복사

사실 대선날 새벽부터 각오해야할 일이긴 했습니다. 문통 가겠구나라는 맘에 새벽 3시에 배게에 얼굴 쳐박고 펑펑 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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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렇게 둘 수 없죠.. 싸워야죠
에코파시스트 22.07.04. 09:35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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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대장동 담당 검사가 한명숙 위증 사건 주도 검사라

이번에는 펜이나 차량이 뇌물 받겠죠
행복한이해찬 22.07.04. 09:35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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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평생 하던 짓이 그런 짓이라 위기가오면 그런게 떠오르긴 하겠죠.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국짐이 언제부턴가 주도적으로 이슈를 이끌고 민주를 때렸던 적이 기억에 없어요. 다 민주당이 똥볼찬거 물고 늘어진 것 밖에 없네요. 여러번 제 생각을 밝혔지만 국짐은 국가를 운영할 수권능력도 공작정치 능력도 거의 상실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적어도 십여년전과 같은 상황이 재차 반복되진 않으리라고 생각돼요.
Freyr 22.07.04. 11:0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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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정정국은 당연히 온다고 생각하고 공안정국까지 간다고 생각합니다 무섭습니다
김동연 22.07.04. 12:2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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