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하다가 친구분이 돌아가시면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

김동연 김동연
저희 어머니도 친구분이 민주화 운동하다가 민주화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어머니가 티는 안내는데 가끔씩 저도 그 아픔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민주화운동하다가 죽은 친구, 이한열열사까지 운운하면서 그런식으로 저열하게 피켓만드는건 정말 실망입니다 정말 비열합니다 정말 비겁합니다 정말 잔인합니다 화가 ...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