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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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요. 저에게 2022년 상반기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때였습니다. 한 해의 시작과 함께 개명 서류를 접수했고, 개명 허가와 함께 개명 후 첫 생일을 맞았으며, 그 이후 과호흡으로 쓰러지면서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했고요. 저의 우울과 불안이 안정세를 찾으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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