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정치에 관심을 못 가졌더니 폭풍같은 일들이 지나갔군요
참으로 꽉꽉 들어찬 며칠간입니다.
사건들 자체의 기상천외함과는 별개로,
청음 같은 소규모 커뮤니티가 이럴 때는 정말 좋네요.
민갤 같은 대형 커뮤니티에서 최근의 중요한 사안들을 파악하려면 스크리닝을 워낙 많이 해야 하는데(사건 자체보단 그로 인한 핫한 반응이 글의 대부분이라),
이쪽은 리젠수가 적다 보니 오히려 핵심을 확인하기가 편합니다.
민주당 대피소 커뮤니티의 필요는 불가결하다는 점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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